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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제철 과일인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눈 건강에 좋은 과일로 꼽힌다. 블루베리는 북아메리카 과일로 야생에서 수확되어 약용으로 사용되던 과일이다. 열매에는 당분과 유기산, 무기질과 비타민 등이 풍부하며 잎은 피를 맑게 한다. 오늘은 눈 건강에 좋은 블루베리의 다양한 효능과 보관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블루베리는 눈과 혈관, 뇌건강에 좋다.

눈 건강에 좋다.

블루베리가 눈에 좋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있다. 블루베리에는 눈 건강에 좋은 로돕신의 재합성을 촉진하고 단백질과 당의 결합을 억제하여 백내장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안구 자체가 과민해지지 않도록 도움을 주며, 어두운 곳에서 잘 보지 못하는 야맹증과 안구 건조증이 있는 경우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포도보다 30배 많은 안토시아닌이 함유되어 있어 당뇨 막막증이나 눈의 피로개선에 도움을 준다.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물질로 염증과 노화를 예방하며 다양한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혈액순환을 도와 혈관건강에 좋다.

블루베리에는 프테로스틸벤이 함유되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원활한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블루베리를 꾸준히 섭취할 경우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혈액 속 노폐물을 제거해 주는 효과가 있어 심혈관계 질환에 도움을 준다.

뇌 세포를 활성화 시켜준다.

블루베리에는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 등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가 많이 함유되어있다. 이러한 영양소들은 뇌세포를 활성화 시키고 중추 신경계의 건강 회복에 도움을 준다. 항산화 물질 함량이 높아 노화와 암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며, 기억력과 같은 뇌 기능에 좋아 치매 예방 효과도 있다.

저칼로리 과일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블루베리는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높은 과일에 속한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블루베리에 다량 함류된 항산화 성분은 체내 지방생성을 억제하고 체지방을 태우는 효과가 있어 산화 염증을 억제하고 비만을 예방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장 건강에 좋다.

장내 세균의 불균형은 다양한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식이섬유와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블루베리는 장 내 독소 생성을 억제하고 장 운동을 촉진시켜 변비와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블루베리를 섭취하면 장 내 환경이 좋아져 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노화를 예방하는 항상화 성분이 풍부하다.

안토시아닌, 베타카로틴, 폴리페놀과 같은 강력한 항산화성분을 가지고 있는 블루베리는 체 내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질병과 노화를 막아준다. 활성산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질병으로는 당뇨병과 심장병이 있다.

블루베리 보관방법

블루베리는 세척 후 생과로 먹거나, 잼을 만들어 섭취할 수 있고 냉동보관을 하게 되면 더 오래 두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냉동 블루베리는 우유나 요구르트와 함께 믹서기에 갈아서 주스로 먹거나 요구르트와 함께 섞어 먹을 수 있다. 생과의 경우 껍질에 하얀 가루가 묻어있고 검푸른 색상의 블루베리가 좋다. 블루베리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50 ~ 80g으로 20알~30알 정도의 분량이다.

냉장보관 방법은 뚜껑이 있는 밀폐용기에 담아 야채실에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1주일 내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냉동보관은 신선한 블루베리를 보다 오래 두고 먹기에 좋은 방법으로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확실하게 제거하여 보관한다. 키친타월을 활용하여 물기를 빠르게 제거하고 소량씩 냉동보관을 해야 서로 달라붙지 않아서 먹기에 편하다.

물기를 빨리 말리고 싶다면 선풍기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블루베리의 냉동 보관기간은 약 3개월 정도지만, 보관을 잘 하면 1년 정도 두고 먹어도 문제없다. 7월 ~9월까지 여름이 제철이니 신선한 블루베리를 구매하여 냉동 보관하면 오래도록 두고 먹을 수 있다.
다양한 블루베리의 효능을 보고 싶다면 3개월 이상 꾸준히 섭취해보자. 다만,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수족냉증이 있다면 복용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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